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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피부과
 
 
 
통상적으로 무좀은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알고 있지만 무좀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꾸준히 치료에 신경을 쓴다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무좀은 곰팡이가 피부의 각질을 영양분으로 하여 피부 속에 기생해서 번식하는 피부질환이다. 곰팡이 중에서도 효모균과 피부사상균 등이 주범이다. 무좀은 사춘기 이후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운동량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대개 10대와 성인 남자에서 생기고, 여성이나 12살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드물게 나타난다.

무좀은 발이 무좀의 보금자리라 할만큼 발에 많이 생긴다. 발은 양말과 신발에 쌓여 통풍이 되지 않고 땀이 나기 때문에 곰팡이가 상당히 좋아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무좀의 원인균인 곰팡이는 손발은 물론 사타구니, 얼굴, 몸통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 어디에나 감염될 수 있다. 간혹 발 이외의 곳에 생기는 무좀을 습진 등 다른 피부질환으로 오인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무좀에 걸린 상태에서 2차로 세균에 감염되었을 경우 발가락 사이가 짓물러 심한 악취와 함께 피가 나고 퉁퉁 부어 오르기도 한다. 이때 세균이 혈액 속으로 침범하여 혈관을 따라 올라가는 정맥염이 생기면 다리가 부어 걷지 못하게 된다. 또 세균 덩어리가 심장 혈관이나 뇌혈관을 막으면 치명적일 수도 있다.
무좀이 그리 심하지 않을 때는 바르는 항진균제를 사용한다. 1∼2주정도 꾸준히 바르면 가려움증이나 물집은 없어지나 곰팡이가 완전히 죽지는 않는다. 따라서 감염된 피부가 새 피부로 교체될 때까지 최소 6∼8주 동안은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무좀균이 깊이 침투해 있는 경우와 발 & 발톱 무좀은 치료효과가 다소 떨어지므로 먹는 약을 사용해 치료한다.
먹는 약이 독하고 간에도 독성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에 개발된 무좀약은 간 독성이나 위장 장애가 없으므로 안심해도 좋다. 단 복용방법은 의사가 권하는 대로 먹어야 한다. 발톱 무좀은 그라인더로 균이 침투한 부위만 깎아내 미용 상으로도 아주 만족 할 만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리고 무좀은 혼자서 열심히 치료한다 해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에게 언제든지 재감염 될 수 있기 때문에 가족과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발을 신고 걷지 않는다면 무좀은 곧 나아지겠지만 우리는 계속 걸으면서 생활 해야하고 그러면 땀이 나게되고 무좀의 치료는 어렵게 된다. 그러므로 무좀치료는 장시간의 끈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무좀 치료를 하는 도중에 눈에 보이는 증상이나 가려움증만 사라지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피부 깊숙이 있는 무좀균은 죽지 않아 다시 재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무좀 약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가벼운 증상일 때는 바르는 약으로 충분한데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얇게 골고루 환부에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발을 씻고 잘 말린 후에 바른 것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렇게 무좀 약을 바르면서 의사의 처방대로 장시간 꾸준히 약을 복용하면 80-90%정도는 완치된다.
  여름철 가능하다면 통풍이 잘되는 슬리퍼형 신발을 신고, 양말을 자주 갈아 신으며 발을 늘 청결히 하고 건조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샤워 후에 물기가 남아 있기 쉬운 발가락 사이,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을 잘 닦아 건조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대중 샤워시설을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비누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잘 씻고, 말린 후 밖으로 나오는 것이 좋다.
  신발을 햇볕에 잘 말려서 신고 2-3켤레를 가지고 번갈아 가면서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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